Sunday, November 28, 2010

Johns Hopkins가 나에게 가장 맞는 초이스일까?

점점 의문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많은 수업들이 있지만 너무나도 fragmented되었다는 느낌이고..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도 많은 연구들이 분절화 되어 있다는 느낌이고
특히 policy의 측면을 강조하는 면이 적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결국 단일의 specific한 disease erradication등의 측면에집중하는 경향등이 보이고
전체적인 보건의료 체계의 강화의 측면등을 비롯한 정책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관심도가 웬지 떨어진다는 느낌..


어쩌면 JHSPH는 public health policy를 다루는 학교라기 보다는
public health science를 다루는 학교이지 않은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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